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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3

맨시티 진짜 큰일났다, '괴물' 홀란 도대체 언제 복귀하나... "골절 확인됐다" 펩 감독 한숨 '푹'

맨체스터 시티 골잡이 엘링 홀란(24)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펩 과르디올라(53) 맨시티 감독은 13일(한국시간) 영국 'BBC'를 통해 "홀란의 골절이 확인됐다. 복귀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홀란은 지난달 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전을 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홀란의 발 부상이 확인됐다. 예상보다 복귀가 미뤄지고 있다. 영국 'BBC'는 "홀란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다. 맨시티는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홀란의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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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27

'토트넘 진짜 큰일났다!' 콘테, 케인에 이어 쿨루셉스키까지...리그 4위 못하면 다 떠난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해리 케인에 이어 데얀 쿨루셉스키마저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르토에 따르면, 토트넘이 리그 4위 내 들지 못하면 쿨루셉스키도 토트넘을 떠날 수밖에 없게 될 수 있다.쿨루셉스키는 올 시즌까지 유벤투스에서 임대됐다. 시즌 후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에 잔류해야만 3천만 파운드의 완전 이적 조항이 발동된다는 것이다. 즉, 토트넘이 리그 4위를 하지 못하면 이 조항이 발동되지 않는다.쿨루셉스키마저 이탈할 경우 토트넘 미래는 암담하다.토트넘은 현재 리그 4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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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1

'이강인 친정' 발렌시아, 진짜 큰일났다...35년 만에 강등 위기

발렌시아가 35년 만에 강등 위기에 빠졌다.발렌시아는 스페인 라리가를 대표하는 명문이다. 가이스카 멘디에타, 다비드 실바, 후안 마타, 다비드 비야 등 훌륭한 선수들을 자주 배출하는 구단으로 잘 알려져 있고 국내에선 이강인의 친정으로 유명하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스에 입단해 2018년 1군에 올라와 프로 데뷔를 했고 2021년까지 뛰었다.꾸준히 성적을 냈다. 2000년대 초반엔 스페인 라리가 우승을 2회나 했고 자주 상위권에 들며 유럽축구연맹(UEFA) 대항전 무대에 나갔다. 2003-04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전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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